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문법…비그릿츠, 스케일 다른 데뷔 프로젝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8 15: 12

하이엔드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가 스케일이 남다른 데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28일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은 비그릿츠의 공식 웹사이트, 로고모션과 함께 세계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단순한 티저를 넘어 흥미로운 세계관, 팬이 상호교감을 연결하는 시그널을 선보이며 버추얼 IP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 속에 가장 먼저 공개된 로고모션은 비그릿츠의 핵심 세계관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를 압축적으로 표현했으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거대한 서사를 함축하며 치밀한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디네이블 제공

하나의 연결된 시리즈로 공개 중인 세계관 스토리 필름에는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영상미와 문구, 무엇보다 멤버의 목소리가 처음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2편에서는 달빛상회 속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있던 도깨비, 비그릿츠가 깨어나는 순간을 묘사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세계관은 팬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공식 웹사이트는 기존의 팬페이지를 넘어 비그릿츠 세계관을 체험하고, 현실과 아스라이를 연결하는 첫번째 관문이며 팬덤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 안으로 직접 들어가 비그릿츠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된다.
비그릿츠는 최정상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음악을 총괄하고, 블락비 태일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도화 기술력, 대형 엔터사와 방송사 등 전방위 엘리트들이 오직 비그릿츠를 위한 드림팀을 완성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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