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펜싱선수 '쌍둥이' 부모 됐다…이동진·김지연, 21일 출산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8 17: 09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이 결혼 9년 만에 쌍둥이들의 아빠, 엄마가 됐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28일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어요”라며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 SNS

김지연 SNS

이동진·김지연 부부는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되었네요. 다행히도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따.
이어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wlstlas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럭키, 비키가 각각 아들, 딸임을 하트의 색깔로 표시했다. 럭키는 아들, 비키는 딸임을 알린 두 사람은 태명이 아닌 진짜 이름도 공개했고, 김하영, 이시언, 윤승아 등이 축하했다.
한편, 이동진은 지난 2017년 펜싱선수 김지연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최초 여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