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맞아?…벌크업 어땠길래? '근육맨' 포스터에 폭소만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8 19: 07

개그맨 유세윤이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담긴 '근육맨' 포스터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세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ROOFTOP POOL PARTY'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마이크를 든 유세윤이 루프톱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압도적인 근육질 몸매였다.

CG와 포토샵을 활용해 가슴과 어깨, 팔 근육을 과장되게 합성한 모습은 한눈에 봐도 패러디 콘셉트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익살스럽게 연출됐다. 얼굴은 그대로지만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몸을 덧입혀 유세윤 특유의 B급 유머를 살렸다.
포스터에는 오는 8월 16일 오후 4시, 고척스카이돔 인근 루프톱에서 풀파티를 개최한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순간 진짜 벌크업한 줄 알았다", "이 정도면 헐크 아니냐", "포토샵 티를 일부러 낸 게 더 웃기다", "역시 유세윤다운 홍보", "행사보다 포스터가 먼저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평소에도 재치 있는 합성 사진과 패러디 콘텐츠를 선보여온 유세윤은 이번에도 현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유머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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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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