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열정적으로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Ch.염미솔’에는 '‘조혜련의 진짜 속마음’ 베테랑 방송인이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왜 이렇게 매사 열심히 살아가느냐. 1남 7녀, 8남매 대가족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유년 시절이 강한 성격을 만든 것이냐”는 질문에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엄마는 저를 임신한 후 아들을 원하셨는데, 딸인 걸 알고 너무 실망해 죽으라고 엎어놨다고 하더라”며 “그데 제가 옆으로 돌아누워 살아났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마도 무의식속에 살아남아야 된다는, 인정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엄마 태교부터 시작된 것 같다. 그래서 45년을 붇도저처럼 살았다. 인정받으려고"라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대학을 가지 말라고 해서 대학을 갔고, 돈을 달라고 하면 밭에 돈을 던졌다. 목말랐다. 아들만 유치원에 갔다. 아들이 먹는 건 중요했지만 우리는 대충 먹어야 했다”며 “그래서 공부했고 열심히 살았다. 내 자아가 너무 불행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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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염미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