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망측해" 이효리, '외도 허락' 커플에 방송 복귀 후회 ('연애전쟁')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8 22: 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한 커플의 사연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6화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공개됐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며 “나는 여자치고도 욕구가 많은 편이다. 육체적 사랑이 중요한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발기부전을 앓고 있었던 것. 그는 비뇨기과를 찾았지만 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드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연애전쟁' 방송
"두 사람이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 진짜 슬프다"고 연신 안타까워하던 정이랑은 곧 경악했다.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대화 중 "허락한 외도"라는 워딩이 나왔기 때문.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진지하게 자신이 욕구를 못 채워주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고 했다"며 두 달간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온다. 둘 다 사랑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라고 충고했다.
이효리 또한 "해괴망측하다.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다고 한 게 본심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제주도에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다. 여기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는 거냐"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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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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