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승혜의 남편 김해준이 비혼주의였다고 고백했다.
28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경실, 헤련 무서워서 촬영 전 5분 정도 고민한 낭만 부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실은 김해준에게 아내 김승혜와 언제부터 가까워졌는지 물었다. 과거 김승혜와 연극을 함께 했던 김해준은 “(연극했을 땐) 아니었다. 친구로만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서 안부를 묻고 통화를 하면서 (가까워졌다). 아예 관심이 없지는 않았다. 통화를 하다 보니 3~4시간씩 통화를 하게 되더라. 대화가 재밌더라”라고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김해준은 “알아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때 당시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혼자서 지내는 것이 훨씬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김승혜 씨는 진지하게 결혼 생각이 없으면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달랐던 두 사람의 생각에 대해 말했다.
김해준은 “그 기간이 한 달 정도 걸렸다. 고백하고 나서 만나기까지. 평생 생각해 온 비혼주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만 했다. 엄청 생각을 많이 하다가 내 가치관을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생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라며 김승혜와의 연애를 위해 가치관도 바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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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롤링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