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의 연애시절 정말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6화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정이랑은 연애시절, 결혼 후로 나누어 연애전쟁 MBTI 검사를 진행했다. 먼저 그의 연애시절 MBTI로는 '끝장 보는 연산군' 유형이 나왔다. 이는 결론이 날 때까지 싸우는 유형이라는데.
정이랑은 "12년 동안 한 남자와 연애를 했다. 저희는 싸우면 끝장을 보기도 했다. 육탄전도 했다. 왜냐하면 친구였기 때문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이 맨날 술 먹고 그 자리에서 잠들고 그래서 119 부르고 별일이 다 있었다. 정말 안 되겠더라"라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없어져 버릴게'라며 옥상 가는 퍼포먼스도 했다. 그런데 아무도 따라오지 않더라"라고 회상했다.
정이랑은 이어 "살면서 깨달은 게 뭐냐면, 놔두니까 나중에는 알아서 고치더라. '네 팔자 니가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됐다"고 언급했고, 이처럼 그의 결혼 후 연애전쟁 MBTI로는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득도의 간디' 유형이 나왔다.
한편, 정이랑은 지난 2011년 11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금의 남편 김형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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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