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너무 해맑은 소율에 답답함 호소 “연애할 땐 귀여웠는데..”(동상이몽2)[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9 05: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문희준이 소율의 해맑음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식사를 준비하던 문희준은 소율에게 잔소리와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배수구에 포장된 음식을 아무렇게나 놔뒀다는 것.
이에 김태우는 “뭐 하나를 얘기하면 계속 이야기한다”라고 지적했고 문희준은 “소율 씨가 좀 변했다. 초반에는 ‘그래? 몰랐지’ 하더라. 5년차부터 (바뀌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소율 씨도 살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소율의 편을 들었다.
문희준과 조우종은 아내의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저희 아내도 얼마 전에 차 범퍼만 두 번을. 해맑게,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더라”라고 소율의 해맑기만 한 모습을 지적했다.
문희준은 “연애할 땐 잘 못 알아듣는 게 귀여웠다. 꽃게탕 먹을 것이냐고 말을 하면 고갯길이냐고 한다. 연애할 땐 웃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제일 힘든 부분이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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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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