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도 인정한 '시청률 보증수표' 임영웅 "드라마에 끼워 넣자" 폭소 ('산골총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9 01: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차승원이 임영웅의 남다른 '시청률 파워'를 언급하며 특별출연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차승원, 임영웅, 김도훈이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설거지를 걸고 그네 멀리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꼴찌를 기록한 차승원은 설거지 당첨 위기에 놓였다. 이에 그는 김도훈에게 "이따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김도훈은 "내기에서 도와주면 욕먹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그러자 차승원은 "도와줘야 한다. 안 그러면 네가 욕 엄청 먹는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차승원과 김도훈이 함께 준비 중인 새 드라마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도훈은 "마지막 회에 임영웅 씨 한 번 나와 달라"고 제안했고, 차승원도 곧바로 맞장구를 쳤다.
차승원은 "'삼시세끼' 때도 임영웅이 나온다고 하니까 강아지 산책시키던 이웃이 '임영웅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며 "그 동네에서 나한테 말을 걸던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갑자기 묻더라"고 떠올렸다.이어 "마트에 가도 '임영웅 언제 나오냐'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임영웅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드라마에도 임영웅 나온 거 하나 끼워 넣어 달라고 하자"며 "별일 없으면 영웅이 모습 잠깐이라도 넣자. 미끼 하나 던지는 거 어떠냐"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임영웅 역시 웃음을 터뜨렸고, 세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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