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일우, 지드래곤과 한가족 됐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9 09: 41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았다. 
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정일우는 배우 활동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웨이보에서만 14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글로벌 SNS를 통해 수천만 명의 팬들과 소통하며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대표 한류 배우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작품은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일우와 손을 맞잡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와 접목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IP를 AI 콘텐츠와 피지컬 AI 콘텐츠, 글로벌 팬 플랫폼, 커머스, 브랜드 비즈니스 등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정일우 역시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AI 기반 콘텐츠와 글로벌 팬 플랫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와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며 세계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G-DRAGON,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이정후에 이어 정일우까지 합류하며 글로벌 IP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아티스트 IP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기술·커머스가 융합된 미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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