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품절녀가 됐다.
29일 문근영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OSEN에 “문근영이 결혼한 게 맞다. 남편은 뮤지컬 배우 정평이다”라며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끼리 만나 식사하며 조용하게 진행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근영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근영은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문근영과 남편 정평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가까운 주변인들도 모를 정도였으며, 결혼식 역시 가족들만 모여 소규모로 치러졌다고. 문근영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가을동화’,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신부’ 등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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