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故 김수미 향한 그리움..“반찬 맛있게 해왔는데” 먹먹 (김영옥)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9 19: 0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영옥이 故 김수미를 그리워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울렛에서 nnn만원 플렉스 김영옥 최애 브랜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오늘 오직 나만의 나들이 이것도 너무 기분 다”라며 파주에 위치한 20년 단골 식당을 소개했다.
이어 “가끔 정말 밥맛 없고 그럴 때 오랜 시간이 걸려도 여긴 친구들하고 오고 그랬다. 나 혼자 와서 맛있는 먹고 즐거운 시간도 가져보려고 한다”라며 참게 두부전골, 콩국수, 청국장, 하얀 순두부 다양하게 주문했다.
김영옥은 “여기 왔다가 무조건 단체로 온다. 우리 식구가. 여기 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라며 “나 아침에 밥도 안 먹고 왔다. 일부러 두부 먹으려고. 밑반찬도 장난 아니다”라고 어필했다.
무엇보다 고추 반찬을 먹던 중 김영옥은 故 김수미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수미가 고추하고 갈치 이렇게 말린 거를 절여오면 그렇게 맛있게 해 왔다. 짭짤하게. 요만한 갈치가 쫀득 쫀득해서 그 맛이 생각 나네”라며 그리워했다.
한편, 고(故)김수미는 지난해 10월,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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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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