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연애전쟁' 논란 속..♥심규덕에 프러포즈 받고 '오열' "행복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30 00: 12

'돌싱글즈' 이아영이 예비신랑 심규덕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인증했다.
29일 이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핑크색 풍선들로 장식된 신혼집 거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는 꽃과 작은 LED 촛불로 이루어진 길이 만들어져있고, 거실 한 가운데에는 핑크색 꽃들이 한가득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소파에는 빨간색 장미가 담긴 상자와 손편지가 놓여 있다. 이는 심규덕이 결혼식을 앞두고 이아영을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꾸민 것.
이에 이아영은 장미꽃 선물을 품에 안고는 울먹이며 "너무 좋아"라고 감동을 표했다. 그는 "머리랑 얼굴은 수습 불가.. 옷 갈아입고 편지 읽다 엉엉 울고 ㅠㅠㅠ"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봐도봐도 예쁜"이라며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프러포즈 반지를 인증했다. 이아영은 ""난 쾌적한 실내 프로포즈를 원해!"의 결과물.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만나 현재 재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1일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갈등을 공개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당시 심규덕이 보여준 폭력성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자 "규덕스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 맞아요",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해명했다가 진정성 의혹까지 제기된 것.
이에 이아영은 "유튜브는 옛날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건데 스튜디오 촬영날 VCR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관계 해명을 했더라.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며 "규덕인 편한 맘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한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 및 해명했다.
그 뒤로도 여론이 사그라지지 않자 추가글을 올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이다. 촬영은 4월에 촬영했다"며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정적인 변화 모두 겪고 있어 참 요상한 마음이다.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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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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