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축구 혁신위원장 박지성이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축구 혁신위원장 박지성이 등장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이영표, 박주호까지 혁신위원으로 나서면서 박지성은 위원장을 맡아 축구 행정에 힘쓰고 있다.


논란이 된 북중미 월드컵 한국 32강, 특히 남아공전에 대해 박지성은 묵묵히 답변했다. 박지성은 “비기기만 해도 올라가는 상황인데, 공격을 안 하니까 너무 아쉬웠던 거 같다. 많은 분이 거기에서 실망을 했던 거 같다”라며 “이런 상황이 계속 되는데 왜 아무런 변화가 없지? 우리가 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가지?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해설 당시 무섭게 굳어진 자신의 표정을 알지 못했다면서 그럼에도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 상태로 다음을 올라가도 변화할 것 같지 않았다. 매 경기 빙고판을 맞히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속상했다”라며 솔직히 답변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