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12주차..김준호, 김구라→이병헌 이어 ‘쉰둥이 아빠’ 합류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0 15: 15

개그맨 김준호가 ‘쉰둥이 아빠’가 된다. 아내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차다.
김지민은 30일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며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입니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VIP시사회가 열렸다.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04.03 /sunday@osen.co.kr

같은날 김준호 역시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나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준호는 만 50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흔히 50대에 늦둥이 자녀를 얻은 아버지를 ‘쉰둥이 아빠’라고 표현하는데, 김준호 역시 해당 대열에 합류한 것.
김준호에 앞서 가수 신성우를 비롯해 안재욱, 김구라, 이병헌, 김원준, 신현준, 정준호 등이 50대에 늦둥이 자녀를 얻으며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늦깎이 육아에도 만족감을 드러내며 다수의 방송에서 자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세 계획을 알리며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전했다./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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