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 8월 1일 LG전 시구자 초청 "두산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30 14: 21

JYP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8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나선다. 

27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교육동 다원공간에서 JYP 박진영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매년 12월 K팝과 K푸드·뷰티 등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한국판 '코첼라'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미국 코첼라처럼 세계적인 대형 축제로 키워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고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7.27 /sunday@osen.co.kr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WET'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가수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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