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매일 격렬한 운동하더니 "간수치 높아..근육 파괴" 의사 '경고'[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30 18: 08

샤이니 민호가 의사로부터 과도한 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받았다.
29일 최민호 유튜브 채널에는 "민호가 운동 잘 하는 이유. 8체질을 통해 알아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민호는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았다. 그는 "오늘은 제 몸과 여러분들의 건강에 관해 촬영해볼 예정인데 오늘은 한의학 쪽으로 왔다. 제 몸이 한의학 적으로 어떤지 체질 검사를 한번 해볼 예정이다. 저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어떤 검사고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정확히 모르는데 한번 오늘 제 몸 상태가 어떤지 컨디션 체크도 해보고 어떤 체질인지 한번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최민호는 간단한 문진부터 채혈 등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본 의사는 "혹시 운동을 한 일주일 사이에 엄청 격렬하게 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최민호는 "일주일 사이에 매일매일 격렬하게 했다"고 말했고, 의사는 "간 수치 중에 하나가 높다. 이게 근육을 많이 쓰면 근육 파괴가 돼서 높은 수치다. 너무 그게 높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의사는 "간수치 중에 AST 수치라는게 높게 나왔다. 근데 이 AST 수치는 근육이 파괴될때 높아진다. 그래서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하거나, 프로운동선수들도 많이 오는데 일주일 이내로 시합 하고 오시면 이런다. 제가 볼때 매일 매일이 약간 시합이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 했던게 간이검사라서 큰 병원에 쓰는 정밀기계로 한번 더 해드렸는데 똑같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워서 하는 혈압검사를 봤는데 동맥경화도가 7.7이 나왔다. 이것도 제 예상보다 조금 안좋긴 하다. 운동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 경우도 있긴 한데 그건 좀 더 봐야될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근육의 질은 굉장히 좋다고. 최민호는 "근육은 좋은데 운동을 너무 많이 했다는 거냐"고 물었고, 의사는 "그렇다. 그래서 운동을 조금 주의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민호님의 피검사, 근육 파괴 수치도 높은걸로 추정되고 있고 제가 맥으로 봐도 하이텐션이긴 하다. 이건 좀 낮춰야한다.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을수도 있다. 브레이크를 살려서 좀 더 휴식 취하고 좋은 음식 챙겨먹고 활동량도 물론 해야하는 일이 많겠지만 내가 할수있는거에선 조금 내려놓고 이게 항상 평생 가져야하는 조절법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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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민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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