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2년..티아라로 힐링했다 "17주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0 18: 12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지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17주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7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연을 비롯해 효민, 은정, 큐리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네 사람은 흰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꽃받침과 브이(V) 포즈를 취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은 여전히 친밀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꽃을 한송이씩 들고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멤버들은 활짝 웃으면서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데뷔 시절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티아라였다.
지연 역시 밝은 모습이었다. 지난 2024년 10월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과 결혼과 이혼을 겪으면서 연예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한 모습이었다.
티아라의 데뷔 17주년 사진에 팬들은 “컴백해줘”라면서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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