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살 뺄 거야” 스윙스, 마운자로 용량 올렸다..“실패시 위 절제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0 18: 11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통해 비만 치료를 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스윙스는 개인 SNS를 통해 마운자로를 투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스윙스는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다. 근데 용량을 봐라. 10.0mg이다. 제일 약한 게 2.5mg이고, 그 다음은 5mg, 그 다음이 7.5mg다. 나는 7.5mg 맞아도 아무 소용 없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 10mg 타 왔다”라며 “난 이제 살 뺄거야”라고 말하며 투약했다.
앞서 스윙스는 체중 감량의 고충을 고백했다. 마운자로를 맞는다고 고백한 스윙스에 매드클라운은 “진짜 신기하다. 식욕 완전 뚝 떨어진다고 그런던데”라고 했고, 스윙스는 “그런데 들어간다. (식욕이 떨어지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 절제술 할 거다. 그거 밖에 없다”고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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