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맞아? 까맣게 탄 피부+야윈 얼굴..'횡령논란' 1년만 SNS 복귀[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30 18: 31

배우 황정음이 횡령 논란 후 약 1년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정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여행지에서 아이들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번 게시글은 지난해 5월 횡령논란이 터진 뒤 처음으로 올린 근황글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횡령 논란 후 자숙기간을 가졌으며, 지난해 11월 故이순재 별세 당시 추모글을 게재한 것 외에는 모든 SNS 활동을 멈췄기 때문.
이런 가운데 황정음은 자신의 셀카를 통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까무잡잡하게 탄 피부에 살이 빠졌는지 수척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유"라고 인사를 전했다.
스토리를 통해서도 "다시 나 답게!", "당당하게 솔직하게 자유롭게"와 같은 문구가 새겨진 유튜브 홍보 포스터를 올리고 "많이 시청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소식을 알린 뒤 작년 5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소식과 동시에 황정음이 1인 기획사 자금 43억 4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황정음은 횡령 금액을 전액 변제했고, 재판부는 이를 참작해 작년 9월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했다.
그 뒤로도 자숙을 이어오던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시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후 새로운 프로필사진 촬영까지 마친 황정음은 SNS까지 재가동하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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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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