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유튜버 다 됐네.."챌린지 처음 할 때 '현타'왔지만 이제 누구보다 즐겨" ('월간다음')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30 19: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존박이 알고리즘을 타기 위해 챌린지에 도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7시에 공개된 ‘월간다음’ 4화에는 게스트 존박과 단독 MC HYNN(박혜원)이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월간다음' 방송

이날 HYNN은 걸그룹 커버곡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는 존박의 유튜브 콘텐츠를 언급했다. 존박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며 "걸그룹 노래는 내 목소리로 부르기만 해도 새롭게 들리고 타격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나 박효신, 성시경의 노래는 그들보다 내가 못 부를 뿐만 아니라 불러도 타격이 없다"고 설명했다.
'월간다음' 방송
HYNN은 최근 영상에는 영상미도 추가되었다며 "눈이 돌아있다는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존박은 "맞다. 나도, 제작진도 돌아있다"며 "커버곡을 업로드하는 건 현실적으로 말하면 돈이 안 된다. PPL도 없고 저작권 때문에 수익 창출도 안 되는데 재미있어서 하는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이어 "세팅을 바꾸는데 30분씩 걸린다. 그래서 게스트들이 오면 놀란다"며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해서 알고리즘에 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알고리즘에 어떻게든 타야 하니까 닥치는 대로 챌린지를 했다. 제작진이 시크한 편인데 그들 앞에서 커피 테이블 위에 올라가 챌린지를 할 때 현타가 왔다. 이제는 내가 가장 즐기고 다른 사람들이 부끄러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힐링 음악 콘텐츠다. 자극적인 숏폼 호흡과 인위적인 세팅에서 벗어나,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보컬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정서적 아카이빙을 지향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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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간다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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