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안재현이 '워터밤' 로망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또라이 둘이 25년을 함께하는 방법? 유세윤X뮤지 유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워터밤'을 언급하며 "저도 한 번 멤버가 되고 싶다. '워터밤' 가수분들 몸 좋지 않냐. 남자분들이 막 운동해서 몸이 좋은데 저도 한 번 거기에 서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솔직히 재현이 같은 애들은 운동 조금만 해도 잘 된다. 얘는 뼈가 다르다. 프레임이 크다"라며 모델 출신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뮤지는 "얘는 오히려 운동을 줄여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안재현은 "운동을 쉬다가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힘도 뚝 떨어지더라. 어깨 운동할 때도 핑크 덤벨밖에 못 들겠다"라고 토로, 유세윤은 "핑크 덤벨로 이 몸을 만든 거냐"고 감탄했다.
이후 안재현은 "제가 하얗지 않냐. 벗어놓으니까 안 예쁘다. 그냥 흰 닭 백숙 같다. 운동했을 때도 그렇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6개월 넘게 운동해서 '나 혼자 산다'에서 서핑하러 갔는데, 나름 멋있게 한다고 했는데 방송에서는 애매했다"라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