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근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며 결혼 발표 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OSEN에 "문근영이 결혼한 게 맞다. 남편은 뮤지컬 배우 정평"이라고 밝혔다.이어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끼리 만나 식사하며 조용하게 진행했다"고 전하며 비공개로 결혼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문근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고, 이에 문근영은 직접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문근영 SNS 글 전문.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