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민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엄마의 매니저가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도희는 어머니의 일일 매니저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민도희는 "'미우새' 촬영은 마쳤다. 어머니들이 영상을 보면서 리뷰하는 형식이지 않냐. 오늘은 어머니께서 방송국에 가셔서 촬영하실 것"이라며 일일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촬영을 마친 뒤 민도희는 어머니 집에 들러 반찬과 식재료를 한가득 챙겨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이사 가는 것 같다. 엄마 집 냉장고 털어 가는 딸"이라며 "일일 매니저 하고 이 정도 털어가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정 있으면 연락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집에 돌아와서 "방송국 가니까 엄마만 보게 되고, 엄마를 물가에 내놓은 딸 보는 것처럼 보는 게 바뀐 것 같았다. 내 일터에 엄마가 와서, 그리고 엄마가 방송에 출연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도희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공백기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민도희는 윤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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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니도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