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남자 좋다" 비비, 이상형 양세형에서 양세찬으로..장동민 "막장 드라마 한 편" ('구해줘 홈즈') [어저께TV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31 06: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비비가 코미디언 양세형과 양세찬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비비가 함께한 가운데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자리 잡은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집이 펼쳐졌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몇 년 전 비비가 라디오에서 이상형으로 양세형을 지목했던 일이 밝혀졌다. 왜 양세형이 좋냐는 질문에 비비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당시 양세형이 요리를 좋아하는 모습이 바이럴 됐다"며 "무엇보다 재미있지 않냐"고 대답했다.
이에 양세형은 크게 기뻐했고, 최근 마포로 이사했다는 비비의 동네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자신은 합정에, 비비는 상수에 산다는 걸 안 양세형은 "이제 우리 이웃이다"라며 쑥쓰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에 김숙은 "지금도 이상형이 바뀌지 않았냐. 그게 중요하다"며 날카롭게 물었고, 비비는 잠시 고민하다가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 양세찬이 이상형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이 "이건 무슨 막장드라마야"라고 반응, 비비는 "재밌고 웃는 게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러면 인정이다"라며 한 발 물러났고, 양세찬은 "당장 마포로 이사가겠다"고 기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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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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