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회복력 놀랍다' 강백호 컴백! 한화 선발 라인업 발표, 문현빈-강백호-노시환 클린업...류현진 9승 재도전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31 16: 59

천재타자가 돌아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한화는 KT 선발 소형준을 맞아 이원석(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1군 엔트리는 강백호를 등록하고, 장규현을 말소했다. 강백호가 좌측 외복사근 부상을 털고 친정 KT전에 맞춰 컴백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 037 2026.06.18 / foto0307@osen.co.kr

선발 류현진의 시즌 기록은 17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3.22로, 최근 등판이었던 25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 난조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 
류현진은 6월 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끝으로 두 달 가까이 승리가 없는 상황. 아홉수가 아닌 여덟수에 제대로 걸렸다. 6월 17일 창원 NC전(6이닝 2실점 1자책), 23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6이닝 2실점),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6이닝 1실점)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도 승리가 불발됐고, 1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5⅓이닝 4실점)에서 불펜 난조에 승리가 날아갔다. 무려 50일 만에 시즌 9승에 재도전한다. 
올해 KT 상대로는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0을 남겼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1일 대전에서 5이닝 2실점(1자책), 5월 17일 수원에서 5이닝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2경기 모두 승리는 찾아오지 않았다. 
2연승 중인 한화는 시즌 46승 3무 46패 6위, 3연승 중인 KT는 56승 2무 36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10경기, 상대 전적은 한화의 3승 5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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