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재혼' 오윤아, 스무살 발달장애 子과 눈물의 브라이덜 샤워(ft.백지영)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31 18: 22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절친 백지영 등과 결혼을 축하하는 브라이덜 샤워를 했다.
오윤아는 31일 "내사랑들~~^^ 너무 고마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재혼 후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진행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지영은 "결혼 축하합니다"라며 노래를 불렀고, 오윤아는 케이크를 두고 박수를 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올해 성인이 된 아들도 등장해 케이크에 촛불을 끄면서 엄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오윤아는 감동적인 현장을 바라보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웠고, 얼마 전에는 하나뿐인 아들의 취업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서 뿌듯한 성과를 거뒀다는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이달 초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됐다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며 제2의 인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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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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