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도쿄집' 야노 시호, 母에 370만원 쇼핑 플렉스 "다 사도 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1 20: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야노 시호가 어머니를 위해 370만 원 상당의 쇼핑을 선물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31일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오랜만에 어머니와 단둘이 외출에 나섰다.

평소 둘만의 데이트를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최근에는 못 했다"며 "단둘이 유후인 온천에 갔던 게 10여 년 전"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그는 어머니를 의류 매장으로 이끌었다. 야노 시호는 메이크업을 마친 어머니를 보며 "옷이 조금 심심하다. 오늘은 엄마를 꾸며주러 쇼핑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마음에 든 재킷 가격이 약 336만 원이었기 때문이다.망설이는 어머니에게 야노 시호는 "한번 입어봐"라고 권했고, 어머니는 "이런 옷은 입을 기회가 없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결국 피팅에 나섰다.야노 시호는 여기에 모자까지 더해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고, 어머니는 "모델이 된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결국 야노 시호는 "이대로 밥 먹으러 가자"며 어머니가 입은 옷 그대로 계산대로 향했다.의상과 모자 등을 포함한 총 금액은 약 370만 원. 그는 망설임 없이 "다 살게요"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성공한 딸이다"라며 감탄했다. 어머니 역시 "최고다. 이런 경험은 예전에는 없었다"고 기뻐했고, 야노 시호는 "미안해. 그런데 쇼핑은 했잖아"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함께 도쿄의 약 50억 원대 자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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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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