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김요한, 집에서 만화만 본다..탁재훈 “일 안 하니?” (‘신랑수업2’)[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1 06: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와 애프터 데이트를 즐겼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와 소개팅 후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배우 오연희와 소개팅 후 애프터 데이트를 하게 된 김요한. 그는 “사실 첫 데이트는 아니고 이후로 밥 한번 따로 먹었다. 소개팅 이후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실내 낚시터를 찾았다. 김요한은 낚시가 취미인 오연희 맞춤 데이트를 준비한 것. 스튜디오에서 그는 “원래는 바다낚시 가려고 했는데 전날 태풍이 온다, 안 온다 이래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오연희는 “실내 낚시 해보셨냐”라고 물었다. 김요한은 “요즘엔 거의 해본 적 없다”라며 “35년 전에 실내 낚시터 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항상 고기를 많이 사오시더라. 그때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게 실내 낚시터에서 놀고 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뀌었더라”라고 덧붙였다.
낚시터 데이트 후 다음 장소로 만화방을 찾았다. 김요한은 “제가 만화책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있어서 낚시하는 근처에 찾아서 이런 좋은 데가 있다고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만화광 답게 능숙하게 리드해서 만화책을 추천해준 뒤 본인이 읽을 책도 꺼내들었다. 한번에 6권을 꺼낸 그는 “저는 금방 본다. 속독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봤던 걸 또 본다는 김요한은 “평상시에 맨날 집에서 저러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이승철은 “너 요한이 돈은 안 버냐”라고 물었다.
나아가 “만화책 봤던 거 또 보는 걸 많이 한다”는 김요한에 탁재훈도 “진짜 일을 안 하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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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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