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 아이유, 활동 중단 열흘 만에 공식석상…'청룡시리즈어워즈' 등장[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1 06: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자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31일 생중계된 KBS 2TV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까 작년 생각이 나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작년에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며 지난해 수상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등장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약 열흘 만의 공식석상이라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지난 2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고질적인 이관개방증이 최근 악화돼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이후 공연,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이유 역시 팬 플랫폼을 통해 "몇 년 동안 컨디션을 생각하지 않고 일 욕심에 무리를 했던 것 같다"며 "전문가들로부터 당분간은 공연이 무리라는 의견을 들었다"고 직접 설명했다.
당시 그는 "치료에 집중해 최대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 가운데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변함없는 미소와 차분한 진행으로 시상을 이어갔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를 향해 팬들의 반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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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룡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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