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영재 남매' 연정훈 "배우? OK,한가인은 반대" ('전현무계획4')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1 23: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연정훈이 자녀가 배우의 길을 선택한다면 말리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힌 가운데, 아내 한가인과는 생각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는 연정훈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인천 맛집 여행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왜 안 늙어?”라며 연정훈의 동안 비결을 질문. 나아가 그는 자신의 과거 사진 세 장을 보여주면서 “시대 순으로 나열해보라”고 퀴즈를 냈다. 연정훈은 “입시보다 어렵다”며 “이게 초등학생이라고? 체육 선생님처럼 생겼는데?”라는 돌직구를 날려 폭소하게 했다.
연정훈은 "자녀가 배우를 해보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해보고 싶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해보다가 안 돼도 그것도 좋은 재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자신의 교육관을 밝혔다.
하지만 아내 한가인의 생각은 달랐다.연정훈은 "아내는 좀 반대하더라"고 말해 부부의 다른 교육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배우 연규진의 아들인 그는 "아버지는 제가 배우 하는 걸 많이 반대하셨다"며 "'실력만 있다고 되는 길이 아니다. 공부도 잘하는데 왜 배우를 하려고 하느냐'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원래 꿈은 자동차 디자이너였다"며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는데 친구 따라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연기학원에 갔다가 기획사에 캐스팅되면서 배우가 됐다"고 데뷔 비화를 전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상위 1% 영재 판정을, 둘째 아들도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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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게획4, 한가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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