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붐의 첫째 딸 윤서에 파격 제안을 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계속된다.
이날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가 안아달라는 이야기에 지우는 등에 업고, 시우는 품에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두 아이의 몸무게는 도합 35kg으로 등산 난이도가 한껏 높아진 가운데, 장동민이 아버지의 힘으로 완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이때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눈여겨본 장동민은 붐과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결국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파격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미혼인 허경환과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관련된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다. 최근 결혼관이 바뀐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며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고.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이 자녀들과 등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늘 보니까 아빠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최우수산’은 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MBC ‘최우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