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청룡’ 신인상 받고 최예나와 캐치 캐치..“좋은 배우 되도록 노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09: 22

배우 김재원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재원은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재원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티빙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 이상엽 감독님과 송재정 작가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김고은 선배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재원은 "신인이지만 이 상을 받았다고 해서 완벽해질 수는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일 당장 넘어질 수도 있지만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정진하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신순록의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냈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한편, 김재원은 이날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공연을 온 최예나와 ‘캐치 캐치’ 댄스를 추며 ‘뮤직뱅크’ 은행장으로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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