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기록 추가..'Who' 누적 25억 스트리밍 돌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01 09: 49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곡 ‘후(Who)’가 2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 미지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가 누적 재생 수 25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민은 지난 2024년 7월 해당 곡을 발표한 후 약 2년 만에 25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지민 솔로곡 중 최다 기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지민의 ‘후’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비트가 터지는 것이 인상적이다. 지민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함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해당 곡을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12위 진입한 뒤 33주 동안 차트를 지키기도 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달 29일 멤버들 모두 각자의 채널을 통해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 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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