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한다. 두산이 전날 4-2로 승리했다.
LG는 3위, 두산은 4위다. 두 팀의 승차는 3경기 차이다. 두산은 맞대결에서 3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두산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곽빈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9승 4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선두에 도전한다.

올해 LG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5⅓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통산 LG전 성적은 5승 6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투수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통산 17시즌 343경기(선발 286경기)에 등판해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올해는 ML에서 8경기 불펜투수로 등판해 16⅔이닝 평균자책점 5.94, 트리플A에서 8경기(선발 6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LG는 전날 5안타에 그쳤다. 송찬의, 문정빈 젊은 유망주들이 침묵하면서 중심타선에서 뭔가 보여주지 못했다. 두산은 홈런 3방으로 4점을 뽑았다. 장타가 계속해서 터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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