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롯데 비슬리, 폭염 뚫고 3연패 탈출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01 10: 4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가 팀의 3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8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4.0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펼치면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팀은 현재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 자이언츠 비슬리  / foto0307@osen.co.kr

비슬리는 올해 삼성을 상대로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개막시리즈였던 3월 29일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2사구 5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한편,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대체 선수 오스틴 보스가 선발 등판한다. 보스는 지난 7월 26일 두산전 데뷔전을 치르면서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패전 투수가 됐다. 삼성의 1위 수성을 위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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