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풍향중’ 짐 싸다 가정 불화 생길 판..♥나경은·子 지호도 ‘답답’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10: 59

방송인 유재석이 ‘풍향중’으로 인해 가족들과 있었던 답답한 일화를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풍향중’ 1회가 공개됐다. 이번 ‘풍향중’은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북 익산으로 향하던 중 전날 아들 지호와 나눈 대화를 회상했다. 그는 “어제 짐싸는데 지호가 ‘아빠 어디가요?’ 하더라. ‘어 어디가’ 했더니 ‘어디 가요?’ 한다. ‘아니 지금 몰라’ 하니 ‘아니 가는데 왜 나한테만 얘기를 안 해 줘. 아빠는 나 어디 가는 거 다 물어보면서 왜 얘길 안 해 줘’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답답한 마음을 토하며 “아니 진짜 어디갈 줄 모른다고 하는데, ‘짐싸는데 왜 모르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성민 역시 비슷한 반응이었다고. 이성민은 “우리 딸도 오늘 아침에 어디가? 이러니까 ‘몰라 목적지를 안 알려줘’ 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아니 그런게 어딨어’ 자꾸 그런다”고 토로했다. 이어 유재석은 “경은이가 ‘언제 와 오빠?’ 헤서 모른다 했다. ‘왜 맨날 오빠는 모른대’ 그러더라. 진짜 모른다”라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지석진은 “우리 와이프는 안 물어보던데 어디로 가는지”라고 말해 씁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향중’은 휴대폰 어플과 네비게이션 없이 오직 지도만 이용해 국내 여행을 즐기는 포맷의 웹 예능이다. 여행 장소 역시 출발 당일 돌림판으로 정해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전북 익산 여행을 즐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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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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