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연습생 편의점 못가게 하려고 구내식당 20억 투자.."마음 아파"(전참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1 12: 09

가수 박진영이 500명이 이용하는 회사 구내 식당에 매년 20억 씩 투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회사 식구들의 건강까지 알뜰살뜰 챙기는 박진영의 ‘건강 전도사’ 면모와, 54세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가수 박진영’의 본업 모먼트가 공개된다.
오늘(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 유기농 김치에만 연 2억 2천만 원이들어간다는 JYP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유기농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주방 규모를 3배로 확장하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갖춰,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서든 ‘건강한 JYP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진영의 진심은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서도 드러난다. 박진영 담당 팀원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그동안 직접 공부한 인체 구조와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장문의 건강 관리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 직원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박진영의 세심한 면모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위해 체지방률 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몸상태를 완성,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근육을 자랑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콘텐츠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형광 조끼와 과감한 뒤태가 돋보이는 파격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단 후문. JYP의 수장,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아닌, ‘가수 박진영’의 뜨거운 본업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진영은 럭셔리 10층 사옥으로 JYP 회사를 옮기고, 직원들의 엄청난 복지를 신경 쓰는 이유에 대해 "그거 하려고 돈을 번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미국 타임스에서 선정된 ‘지속 가능 성장 기업 1위’다. 헬스장 무료, 사내 카페도 무료, 동호회, 교육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카페의 모든 커피, 음료, 간식들이 다 유기농”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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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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