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 등신아” 유재석, 지갑 두고 와 ♥나경은 호출..양세찬도 구박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12: 32

방송인 유재석이 ‘풍향중’ 여행을 앞두고 집에서 지갑을 두고 나와 급하게 아내 나경은에 SOS를 쳤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풍향중’ 1회가 공개됐다. 이번 ‘풍향중’은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1박 2일 여행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보부상처럼 짐을 챙겨왔고, 짐에 대해 설명하던 중 “지갑을 안 갖고 왔네”라고 당황했다.

이에 급하게 매니저를 찾은 유재석은 나경은에 연락하겠다며 급하게 지갑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했고, 나경은에게도 연락해 매니저에 지갑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아이고 이 등신아”라며 자책하던 유재석은 사무실로 들어오던 양세찬을 만나 “내가 등신같은 짓을 했다”고 했고, 양세찬은 “뭐 놔두고 오셨죠”라며 눈치를 챘다.
유재석은 챙겨온 짐 가방을 보여주며 “저렇게 갖고 오고 지갑을 안 가져왔다”고 설명했고, 양세찬은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건 정말 등신 같은 짓이네요”라고 인정했다.
다행히 출발하기 전 매니저가 지갑을 가져다줬다. 이에 지석진은 “지갑까지 도착이 도착이다. 너가 제일 늦은 거다. 너 공항에서 여권 안 가져온 거야”라고 큰소리를 쳤고, 유재석은 “집이 가까워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평소 방송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예쁜 장소가 있으면 항상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던 유재석, 그러나 이번만큼은 허당미 폭발한 모습으로 아내에게 급한 SOS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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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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