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아내, 30대 초반에 시험관 시작한 이유..“난소 나이 0점대, 40대 정도” 충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14: 11

슬리피 부부가 30대 초반의 나이에 시험관을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슬리피 부부의 시험관 성공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슬리피, 김나현 부부는 임신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슬리피는 “처음에 자연임신이 됐다가 한번 유산이 되고 나서”라고 말했고, 아내는 “인공수정을 하고 싶었다. 차라리 빨리 쌍둥이를 갖자고. 그래서 검사를 받아보고 인공수정을 해보자고 병원을 갔다”고 말했다.

아내 김나현은 “난소 나이가 0점대가 나왔다. 제가 30대 초반이었는데 거의 40대 정도라고. 5년 있으면 폐경이 될 수도 있으니까 빨리 인공수정이 아니라 시험관을 추천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너무 놀랐다”고 했고, 슬리피는 “거기다가 둘째 생각이 있으면 바로 시험관을 또 하라고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아내가)웬만하면 아프다고 안 한다. 와이프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거야”라며 시험관의 고충을 언급했고, 제작진도 “근데 그게 진짜 아프기로 유명하대요”라고 공감했다. 김나현은 “나팔관 조영술이 아팠다. 이건 진짜 수면마취 해야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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