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브라우니 광고도 벗고 찍었다..“노출해야 계약금 들어와” 고충 (‘와글와글’)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15: 59

2PM이 ‘원조 짐승돌’로서 벗어야 찍을 수 있었던 CF 촬영을 회상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원조 북부대공 2PM이랑 와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2PM 멤버들에 “지금도 지금이지만 옛날에는 몸 관리하면서 힘들었거나 부담됐던 기억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우 너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나영석은 “너희 다 몸을 만들었니?”라고 물었다.

준호는 “그때 만들기는 했다”고 했고, 우영은 “헬스장도 24시간 운영이 아니면 닫는 시간이 있지 않냐. 셔터를 닫고, 저희가 새벽 1~2시에 끝나면 운동해야 하니까 그때 다시 열어주신다”고 회상했다.
이어 준호는 “저희가 만약 18시간, 20시간 일하고 들어갔다고 하면 보통 4시간은 잘 수 있는데, 2시간은 운동한다”고 말했고, 준케이는 “왜냐면 저희가 자꾸 이미지 때문에 벗는 CF 촬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준호는 “모든 CF가 다 벗어야 되는 거야. 벗어야지만 사인을 할 수 있는 거다”라고 했고, 준케이는 “계약금이 벗어야지 들어온다”고 부연했다. 이로 인해 속옷 CF, 워터파크 CF에서 모든 멤버들이 몸을 공개했다고.
나영석은 “속옷이나 워터파크는 뭐 벗는 게 (이상하지 않다), 다른 걸 하는데 굳이 벗을 필요가?”라고 물었고, 준호는 “브라우니 광고가 있었다”라고 했다.
나영석이 “초코 과자가 왜?”라고 묻자, 택연은 “초콜릿 복근이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케이는 “그 아이디어는 예술이었다”고 했고, 준호는 “요새는 나올 수 있는 광고가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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