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인기상→김규원 신인상..‘SNL코리아’ 경사났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16: 32

’SNL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춘 이수지와 김규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인기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수지와 김규원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 인해 이수지는 지난해 동일 시상식 여자예능인상에 이어 올해 인기스타상까지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고, 김규원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직장인들’, ‘자매다방’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SBS ‘아니 근데 진짜!’,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 시즌8로 얼굴을 알린 뒤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다시 한번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의 일원으로 받아주신 모든 스태프들과 길을 닦아주신 신동엽 선배님을 비롯한 모든 크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오랫동안 웃음 드릴 수 있는 코미디언이자 항상 겸손한 광대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SNL 코리아’에서 활약을 이어간 두 사람의 수상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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