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17kg 감량하고 '디즈니 공주' 그 자체..앙상해도 우아하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01 20: 19

‘뼈말라’로 변신한 배우 김민하가 디즈니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김민하는 1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도 떨렸고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순간 정말 감사드리고 모든 수상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민하는 샴페인 골드빛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오프숄더 스타일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마른 몸매를 강조했다.

또 김민하는 화려한 주얼리와 땋은 머리 장식을 더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은은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민하는 움푹 패인 쇄골라인을 자랑했고, ‘한줌 팔뚝’으로 뼈말라 몸매를 인증하기도 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에서도 굴욕 없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김민하는 시스루 스타일이 더해진 흰색 드레스를 입고도 몸매를 강조했다. 함께 시상자로 나선 배우 노상현과 잘 어울리는 커플 사진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민하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에 선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김민하의 어린 시절부터 친했다는 배우 송윤아는 “우리 민하 정말 아름답구나. 너무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김혜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김민하는 앞서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17kg 정도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김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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