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백진희가 데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찐X'라고 표현했다.
1일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오랜만이야, NY 오빠! 뉴욕 PD 오빠 만나서 과거 털리고 온 백진희 (feat. 찐따 시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힌 백진희는 “신촌 지하철역을 지나가고 있는데.. 틴트 사고 집에 가는 길에 누가 명함을 준 것이다. ‘학생 잠시만’ 이렇게 불러가지고”라고 설명했다.

백진희는 캐스팅 당시 진짜가 맞는지 의심을 했다며, 부모님까지 사기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당시 교복을 입었던 백진희는 광고 또한 교복을 입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백진희는 탈취제 광고로 데뷔했다고. 이를 듣던 지인은 백진희가 데뷔했을 당시 영상을 찾아냈다. 광고 영상을 보던 백진희는 교복을 입고 안경을 썼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 인생 첫 광고다. (광고에서) 예쁜 애 말고 찐X. 나의 찐X미를 발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호탕하게 웃기도 했다.
2004년 광고 영상을 눈으로 확인한 백진희는 “인터넷 무섭다. 나는 있는 줄 몰랐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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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니이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