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설움 토로 "통금시간 12시→6시, 안 나가면 '삼식이'" ('아는 형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1 21: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통금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연정훈·SF9 찬희·이탁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는 형님' 방송

이날 김신영은 연정훈을 3대 도둑이라고 말하며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연정훈과 함께 거론된 도둑에는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와 결혼한 비가 있었다.
연정훈은 "내가 제일 도둑인 것 같다"며 아내 한가인과 연애 후 결혼할 수 있던 비법으로는 "뭐든지 하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해 웃음을 안겼다.
'아는 형님' 방송
이후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 연정훈은 이어 한가인의 개인채널 이름이 '자유부인 한가인'인 이유가 자신도 궁금해서 물어보았다고 알렸다.
연정훈은 "내가 혼자 자유를 찾아다니니까 아내가 나에게 집에 있으라고 하더라. 이제 자신이 자유를 찾아나서겠다고.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도 잘 못 나간다"며 한가인이 계획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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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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