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맹승지가 이마거상을 고민하다가 팬들의 만류에 포기했다.
맹승지는 지난 7월 31일 개인 채널에 “요즘 세대는 스마트폰 때문에 노화가 빨라져서 20~30대도 이마거상 많이 한다고 하네요! 인위적인 거 같지도 않아서 고민되네요? 할까요? 말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마거상을 고민 중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맹승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이마를 살짝 올린 후 이마거상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맹승지는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은 후 이내 팔로워들의 반응을 공유하기도 했다. 팔로워들은 입을 모아 현재도 예쁘니 이마거상을 하지 말라고 했고, 맹승지는 “다들 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진행 보류”, “이 정도면 안 할게요”라고 답했다.
또 “지금 자체로도 예쁜데 왜 하고 싶은 건지 이해도 안 되고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지금 얼굴로 욕심내지 마세요. 지금 미인이니까”라는 다소 단호한 메시지에 대해서는 “기분 나쁜데 기분 좋아요”라고 센스 있게 반응했다.
한편 맹승지는 코 성형에 이어 최근 인중축소, 입꼬리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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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