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남자친구 생겼나..'동생' 미르, 의미심장 "공개 연애 커밍순"('방가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1 23: 4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은아가 공개 연애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연예인 30년 활동한 누나가 공개연애를 안하는 이유ㅋㅋㅋㅋ실화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가네' 영상

이날 고은아는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공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며 "그 시절에는 공개 연애 자체가 부담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고은아의 언니는 "고은아가 과거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다 만났다"고 언급, 고은아의 동생인 미르 또한 "고은아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방가네' 영상
이에 고은아는 "만약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고 일상을 공개하겠다'고 하면 구독자가 떨어질 것 같다"라며 "혹시 나를 좋아한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으면 실망하거나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진지한 고은아와 달리 가족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배신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고은아에 언니와 미르는 "야, 그냥 밝혀"라며 '오빠'를 언급했다.
고은아는 "밝히고 안 밝히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 고민은 구독자가 떨어지거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 봐 걱정되는 것"이라며 걱정했다. 
이를 들은 미르는 "평생 그 마음을 지켜줄 수 있냐"고 반박하며 "고은아 공개 연애는 커밍순"이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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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가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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