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구독자 댓글에 결국 뿔났다.."이거 쓸 시간에 방송 봐" ('뭐든하기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2 00: 5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신기루가 피로감을 토로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부대찌개 끓이면서 댓글 낋여왔기루 (50년 전통 남영동 털보집) | 낮술하기루 EP.1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뭐든하기루' 영상

이날 신기루는 부대찌개를 먹으며 구독자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신기루는 선크림 정보 궁금하다는 질문에 "머리 아프다. 이건 안 알려드리겠다"고 선을 그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뭐든하기루' 영상
그는 "이런 세상이 싫다. 왜 물어보냐는 거야. 저거를 쓰실 시간에, 그리고 방송을 보셨으니까 선크림을 보셨을 것 아니냐"며 "댓글을 쓸 시간에 방송을 조금 더 집중해서 보고 들으면 될 텐데"라고 탄식했다.
신기루는 "안 알려드리겠다. 저분을 위한 숙제로 남겨두겠다. 알려드리는 건 어렵지가 않다. 그런데 뭐랄까, 약이 오른다. 똑같은 얘기를 (몇 번 하느냐)"고 답답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이다예여 언니 속시원해ㅎㅎ", "이러다가 지금 뭐 드시는거예요까지 물어보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신기루는 "ppl이면 그냥 ppl이라고 하시지 사람들 신경 크게 안 써요"라는 댓글에 "ppl이 아닌데 어떻게 ppl이라고 해요?"라고 반박하며 해당 제품들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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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뭐든하기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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