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뷰] 폭염 취소→달콤 휴식, 김도영 4G 연속홈런?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02 08: 03

하루 휴식을 취한 KIA 김도영이 4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2일 창원NC파크에서 202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주말시리즈 2차전이자 팀간 10차전이 열린다.
전날은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연속 발효되자 KBO 긴급대응대책에 따라 취소된바 있다. 이날도 기상청 기준으로 오후 섭씨 39도, 경기시작 기준으로 37도의 폭염이 예보되어 있어 경기개시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가 열린다면 1일 등판예정이었던 NC 라일리 톰슨과 KIA 황동하가 그대로 선발투수로 나선다. 
라일리는 13경기 5승무패 평균자책점 3.09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는 등 상승세에 있다. KIA를 상대로 1경기 6이닝 3실점 승리를 안은바 있다. 필승카드이다. 
KIA는 이날 예정된 아담 올러 등판을 다음주로 미루었고 그대로 황동하를 내세웠다. 20경기 7승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중이다. 선발투수의 책무인 5이닝 2~3실점 이내를 막는다면 성공이다. 
NC는 7승2패로 NC가 크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NC 타자들은 KIA에게 강했다.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자신감을 갖고 방망이를 돌리고 있고 좋은 타구로 연결되고 있다. KIA 선발투수들이 잘 버티지 못했다.
KIA는 전날 폭염으로 취소되자 운동장에 나오지 않고 그대로 휴식을 취했다. 컨디션 조절을 통해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는 판단이었다.
김도영은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4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워낙 페이스가 좋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카스트로 나성범이 페이스가 좋고 김선빈도 살아나고 있다. 오선우를 콜업해 라인업에 내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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