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상형 고백' 조현아에 "우리 비밀연애 해도 안들켜" 눈물까지 ('미우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2 08: 31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오랜 이상형이자 우상인 가수 성시경과 단둘이 캠핑을 떠나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한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성시경과 만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대공개된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성시경이 자신의 이상형임을 당당히 밝혀왔던 조현아는 마침내 그와 마주하게 됐다. 조현아가 자신이 아끼는 캠핑장으로 성시경을 직접 초대한 것. 특히 조현아는 성시경을 향해 본인의 캠핑장에 “처음으로 초대한 남자”라고 폭탄 고백을 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본격적인 첫 캠핑이 시작되자, 평소의 거침없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극도로 긴장한 조현아의 반전 면모가 포착됐다. 그녀는 땀을 뻘뻘 흘리는가 하면, 성시경과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해 마치 소녀 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미우새’ 어머니들과 MC들 역시 “진짜 좋아하나 보다”, “사람이 완전히 굳었다”라며 조현아의 찐 팬심에 적극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성시경의 유죄 인간 모멘트가 더해지며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성시경은 문득 조현아의 손을 보며 “손이 참 작다”라고 놀라워하더니, 자신의 커다란 손을 슬며시 맞대어 현장을 숨 죽이게 만들었다. 훅 들어온 스킨십에 나 홀로 심쿵 한 조현아의 리얼한 표정이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대화 도중 성시경은 조현아를 지긋이 바라보며 "너는 좀 더 사귀어봐야겠다"라는 묘한 멘트를 건네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더해 "우리는 비밀연애 해도 절대 안 들켜"라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성시경이 호언장담한 ‘비밀연애 비법’의 실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날 성시경은 오직 조현아만을 위한 특급 요리사로 변신하기도. 요리하는 성시경의 모습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조현아의 열성적인 모습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박장대소했다.
그런가 하면 감미로운 목소리가 캠핑장에 울려 퍼지자, 황홀하게 감상하던 조현아가 돌연 눈물을 왈칵 쏟아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씩씩하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 진짜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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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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